안녕하세요 : ) 가온IT 입니다.

일전에 6차에서 테러를 한 자에 대해서 신고를 한다고 분명 예고를 한바 있으며, 접속자 기록 및 테러 기록 등을 이미 저장을 한 상태 입니다.

그러나 오전 04-18분 경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대표인 저의 번호로 테러가 발생

접속자 아이피는 당시 3개(하지만 모바일로 접속했기 때문에 동일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

조취 : 임시로 api 를 잘못된 api 로 변경, 서비스 임시 중지후 다시 재게

해당 부분에 대해서 기록을 모조리 뽑아서 내일 수사기관에 의뢰 예정입니다.

원래 7차 공지는 화요일에 진행 하고자 하였으나, 테러범이 제 폰으로도 테러를 진행하였기 때문 입니다.

대역대는 기존 테러범과 동일한 아이피 대역대(network: "118.***.0.0/**") 로 판단이 되며, whois 조회시 같은 위치/ 같은 대역대로 판단 됩니다.

- 분명 말하지만 회사 대표인것도 알고 있는 상황 입니다 ^^

- 경고도 지속적으로 하였음에도 계속 하였다는건 

현재 sms 통신은 다시 복구 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조취를 할 예정입니다.

1. 화요일 수사기관 의뢰

2. sms 인증 시스템 개편

월요일은 개인적인 일로 인해 수사기관 방문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며, 화요일 오늘 자료 포함하여 수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해당 테러에 이용된 번호 5개중 하나는 범인의 번호로 추정, 4개의 번호중 1개의 번호는 저, 그리고 나머지 3개의 번호 당사자 분들과는 연락을 별도로 취하였고

3개의 번호중 2개의 번호 와는 연락이 되어 수사기관에 협조가 있을시 협조 해줄것을 요청한 상태 입니다.

이에 따라 알림등 

범인이 처벌시 받을수 있는 법 : https://www.law.go.kr/precInfoP.do?mode=0&precSeq=84382 (컴퓨터등 장애 업무방해 )

감사합니다.

-테러범의 아이피는 현재 차단이 되었습니다.

- 테러범의 계정 및 그 테러범이 한 회사의 대표임을 알수 있었던건 결제로그, 번호 등 입니다.

- 테러범에 대해선 저희는 봐주는거 없이 반드시 처벌 합니다.

--추가 내용--

아이피를 바꾸셔도 소용 없습니다.

이미 가입된 번호 및 이메일을 매칭하였고 그 결과가 회사대표 메일임을 확인하였습니다.